인천시 강화군은 사적 452호로 지정된 강화 외성의 6개 성문 중 하나인 진해루를 2018년까지 48억 원을 들여 복원한다고 20일 밝혔다.고려 시대 때부터 내륙과 인천 강화도를 잇는 관문 가운데 하나였던 성문 '진해루'가 복원됩니다. https://t.co/2fkwIpXnLX pic.twitter.com/KeyQcDQIiJ
— KBS 뉴스 (@KBSnews) 2017년 4월 20일
출처: KBS 뉴스
인천시 강화군은 사적 452호로 지정된 강화 외성의 6개 성문 중 하나인 진해루를 2018년까지 48억 원을 들여 복원한다고 20일 밝혔다.고려 시대 때부터 내륙과 인천 강화도를 잇는 관문 가운데 하나였던 성문 '진해루'가 복원됩니다. https://t.co/2fkwIpXnLX pic.twitter.com/KeyQcDQIiJ
— KBS 뉴스 (@KBSnews) 2017년 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