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면 위 13m 인양, 오늘 오후 또는 저녁 완료]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들어올리는 인양 작업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져 오늘(23일) 오후 또는 저녁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t.co/ZP1sPo3ziR pic.twitter.com/oeP9MCAe0j— KBS 뉴스 (@KBSnews) 2017년 3월 23일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들어올리는 인양 작업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져 오늘(23일) 오후 또는 저녁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KBS 뉴스 (@K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