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사랑하기, '피싱? 전자금융사기!"3월 31일 우리말 사랑하기는 '피싱/전자금융사기' 입니다. pic.twitter.com/gfbtbmMHB5
— MBCnews(문화방송뉴스) (@mbcnews) 2017년 3월 31일
갈수록 교묘해지는 피싱으로 금융 사기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불특정 다수에게 전자우편을 발송해 금융기관으로 위장한 가짜 사이트로 접속하게 하여 이용자들의 금융정보 등을 빼내는 사기 수법'을 '피싱'이라고 하지요. 의미가 쉽게 드러나는 우리말 '전자금융사기'로 바꾸어 쓰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MBCnews(문화방송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