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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의 옛 관문…강화 외성 ‘진해루’ 복원된다

고려 시대 때부터 내륙과 인천 강화도를 잇는 관문 가운데 하나였던 성문 '진해루'가 복원됩니다. https://t.co/2fkwIpXnLX pic.twitter.com/KeyQcDQIiJ— KBS 뉴스 (@KBSnews) 2017년 4월 20일인천시 강화군은 사적 452호로 지정된 강화 외성의 6개 성문 중 하나인 진해루를 2018년까지 48억 원을 들여 복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출처: KBS 뉴스

우리말 깊이 알기, '코끼리'

4월 19일 우리말 깊이 알기는 '코끼리'입니다 pic.twitter.com/qskYzjPTfb— MBCnews(문화방송뉴스) (@mbcnews) 2017년 4월 19일우리말 깊이 알기, '코끼리' "코끼리는 코로 나뭇가지를 집어 들 수 있다." '코끼리'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온걸까요? 코끼리의 옛말 '고키리'는 코의 옛말인 '고ㅎ'와 '長(장: 길다)'을 뜻하는 형용사 '길ㅡ'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ㅡ이'가 결합한 형태로 '코가 긴 짐승'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코'를 나타내는 형태가 '고ㅎ'에서 '코'로 바뀌면서 지금의 '코끼리'가 되었어요. 출처: MBCnews(문화방송뉴스) (@mbcnews)

유용한정보 2017.04.19

세계의 속담

01. 남자는 원할 때에 사랑을 하고, 여자는 할 수 있을 때에 사랑을 한다. -프랑스 속담 02. 덕이 없는 아름다움은 향기 없는 꽃이다. -프랑스 속담 03. 근면은 권태와 죄악과 결핍의 세 가지 악을 물리친다. -프랑스 속담 04. 최대의 복수는 바로 보란 듯이 잘 살아주는 것이다. -프랑스 속담 05. 돈을 꾸어주면 두 가지를 완전히 잃는다. 즉, 우정과 돈. -프랑스 속담 06. 잘 생각하고 돈을 쓰는 사람은 어느 결에 부자가 된다. -프랑스 속담 07. 모든 것을 아는 자는 모든 것을 용서한다. -프랑스 속담 08. 기회가 사람을 버리는 것보다 사람이 기회를 잃는 편이 더 많다. -프랑스 속담 09. 자기를 아는 자는 자기가 가장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프랑스 속담 10. 이웃 사람을 사..

유용한정보 2017.04.18

훈민정음

#훈민정음 국보 제70호 (1962년 12월 20일 지정) 《훈민정음》 (훈〮민져ᇰ〮ᅙᅳᆷ, 訓民正音)은 조선 초기 세종대왕이 지은 책의 제목, 그리고 그 책에서 해설하고 있는 뒷날 한글로 불리게 된 한국어의 표기 문자 체계를 말한다.한글은 1443년(세종25년) 훈민정음 28자를 연구·창제하고 3년 동안 다듬고 실제로 써본 후, 1446년 음력 9월에 이를 반포하면서[1][2] 조선 세종은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을 통하여 문자와 천지인을 바탕으로 하는 음양오행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훈민정음의 판본에는 크게 해례본(한문본), 언해본이 있고, 그밖에 예의본이 있다. 실록본이 있는데, 이는 예의본에 속한다. 이 가운데 완전한 책의 형태를 지닌 것은 해례본이다. 훈민정음 해례본《훈민정음 해례본..

유용한정보 2017.04.01